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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놓고도 일대일 돌파만 고집하는 나가사키 벨카

이현중이라는 아시아 최고의 슈터를 놓고도 왜 일대일 돌파만 고집하는지 의문이 들음
나가사키 벨카는 2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파이널 1차전에서 경기를 했는데
경기 중에 이현중이 볼을 잡고 있을 때도 상대 수비수와의 일대일 싸움만 계속했음
이현중은 드리블로 상대를 넘기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수비수에게 몸을 내던졌다고 함
그런데 이현중이 가진 장점은 슛 능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잘 활용하지 못함
이현중이 수비수를 넘기지 못하면 공을 잃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팀도 패배했음
이현중은 이번 시즌 평균 18득점을 기록한 슈터인데도 말이야
팀 코치나 감독이 왜 그런 전략을 고수하는 건지 궁금해짐
이현중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그의 가치가 무색해질 수도 있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패배보다 이현중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더 커질 것 같음
이현중의 이런 경기 스타일은 이전부터 꾸준히 지적받아 왔음
지난 시즌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때도 수비수를 넘기려는 시도보다는 오히려 볼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그런데도 팀 코치는 여전히 일대일 돌파에 집착하는 듯함
이유는 아마도 이현중의 드리블 기술이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일 수도 있음
하지만 드리블이 약하다면 오히려 슛으로 갈 수 있는 상황에서 더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거임
이현중이 슛을 던지려면 상대 수비수가 가까이 오는 게 필수인데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드리블로 움직이려 하다 보니 공을 잃는 거임
이런 식으로 경기를 풀어가면 결국 슛을 던질 기회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음
이현중이 평균 18득점을 기록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걸 모두 슛으로 올린 건 아님
드리블이나 패스로 얻은 득점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이번 경기처럼 수비수가 밀집된 상황에서는 그게 잘 안 됨
결국 이현중이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이런 문제는 단순히 한 경기의 결과가 아니라 이현중의 장기적인 커리어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이현중은 이미 30대 중반에 접어든 선수라 몸 상태나 기량 유지가 중요함
앞으로 이현중의 경기 스타일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가능성이 큼
팀 코치나 감독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해야 할 부분임
이현중이 스스로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쉽지 않은 일이겠지
결국 이 문제는 이현중 개인의 선택과 팀의 전략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
이번 파이널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이현중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