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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고예림 올스타전 출전 안 되다 한국배구계 떠들썩

정지석과 고예림이 올스타전에 못 나간다고 해서 한국배구계가 떠들썩함
KOVO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 명단을 발표했는데 그 중에 두 선수가 없었음
정지석은 대한항공 소속이고 고예림은 페퍼저축은행 소속인데 둘 다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대
원래 올스타전은 선수들이 투표로 선정되는데 이 두 선수는 투표에서 빠졌다고 함
투표 결과가 발표된 후 연맹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출전 명단을 확정했고 그 과정에서 두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음
정지석은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고 고예림도 시즌 내내 경기 기회가 적었던 듯
선수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일이겠지만 연맹 측은 투표 결과를 존중해서 출전 명단을 정했다고 밝힘
그런데 팬들은 왜 이 두 선수가 빠졌는지 궁금해하고 있음
정지석은 여전히 인기 있는 선수이고 고예림도 꾸준히 활동한 선수라 투표에서 빠진 게 의심스러운 분위기임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성적이나 인기보다는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거라 연맹 측은 설명하고 있음
하지만 팬들은 투표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정지석과 고예림의 출전이 무산되면서 올스타전의 흥미도가 조금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음
이런 상황은 올스타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은 아니야
지난 몇 년 전에도 유명 선수들이 투표에서 빠지며 논란이 있었고 그때도 연맹 측은 투표 결과를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밝혔음
다만 그때는 투표 자체가 좀 더 공정하게 진행됐다는 평가가 있었고 이번엔 팬들이 투표 과정에 불신을 느끼는 이유가 되고 있음
또한 올스타전은 단순히 경기를 보는 게 아니라 선수들과 팬들의 교류의 장이기도 하잖아
정지석과 고예림은 팬들과의 관계도 잘 맺고 있었고 그들이 출전하지 않으면 팬들 입장에서도 실망할 수밖에 없음
이번 사태가 앞으로 올스타전의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음
연맹 측도 이 문제를 무시하지는 않을 거야
투표 제도에 대한 검토나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을 수도 있음
물론 지금까지도 투표는 선수들의 인기를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투표의 신뢰도에 약간의 흔들림이 생긴 건 사실임
결국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여야 하는데 이번 일로 인해 그 목적에 어긋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연맹 측이 좀 더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