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민애 교수 공부 머리 유전설 발언에 논란

나민애 교수가 공부 머리 유전설이라는 말을 했대
서울대 국문과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그 분이었는데
방송 후 리뷰 기사에서 이 말을 언급했음
그 말 자체가 뭐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유전학적으로 공부 잘하는 사람이 생기는 걸 인정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음
일반적인 사회적 인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건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마치 유전적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처럼 들림
이게 문제인 건 유전설이라는 단어가 너무 강하게 다가왔다는 거
정말로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면
이런 표현은 자칫 오해를 줄 수 있음
아니면 진짜 유전적 차이가 있다고 믿는 건가?
이런 발언이 나온 건 방송 이후 리뷰 기사였는데
원래는 방송 내용에 대한 평가를 한 거였을 텐데
결국 이 말 때문에 주목받게 됐음
사회적 논란이 일어나자 일부 네티즌들은 비판을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현실적인 시선을 던졌음
이걸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갈리는 듯
유전적인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될 것 같음
하지만 이런 말을 할 때는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걸 보면 최근 몇 년간 학계에서도 유전적 요인을 언급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있는 건 유전적 차이 때문이라는 주장을 펼치는 연구도 나와 있음
하지만 이런 주장은 항상 사회적 논란을 동반하곤 하지
왜냐하면 이건 마치 공부 잘하는 건 타고난 거다라는 말로 들릴 수 있어서임
이번 사례도 그렇잖아
단지 공부 머리가 있다는 표현을 썼다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된 거임
사실 이건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이 아니라서
더 신중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이런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유전설을 왜 이렇게 쉽게 말하냐며 비판했고
공부 잘하는 건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전적 요소도 있을 수 있지라고 말하는 거임
이런 갈등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교육이나 사회 전반에 걸쳐 유전과 환경의 영향에 대한 논쟁은 항상 존재했으니까
이번 사건은 그걸 다시금 각성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겠지
또한 이 일은 학계에서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어
특히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라면 더 신중하게 말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사례임
이번 일을 계기로 학계나 교육 현장에서도 유전과 환경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재고가 필요할 듯
정말로 유전적 차이가 존재한다면 그걸 인정하는 게 맞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는 좀 더 조심스러운 표현을 써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