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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한국시리즈 직행에 이어 훈련 마무리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고 이천에서 12일간 합숙훈련을 마쳤음
이번 훈련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됐고 마지막 청백전도 19일에 열릴 예정임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준비 중인 모습이었음
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선수들이 집중해서 훈련에 임한 듯함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분위기임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코칭스태프도 다양한 전략을 짜내며 준비했음
다음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이런 분위기는 지난해 시리즈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던 거 같음
그때도 팀 분위기가 좋아졌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었지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분위기라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음
코칭스태프의 전략은 단순히 타격이나 수비에만 집중한 게 아니었음
특히 볼넷과 타점 창출에 대한 강조가 눈에 띄었고
선수들끼리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는 연습도 많이 했음
이런 부분은 상대 팀의 방어력이 강할 경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경기 운영에 있어서도 고려된 전략이었다는 느낌임
선수들 사이에서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말이 자주 나왔다고 함
이미 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지만 그 자체로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분위기였음
이런 의지는 시리즈에서 큰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음
이번 합숙훈련은 단순히 팀워크를 다지는 것에 그치지 않았음
개인별로는 부상 회복을 위한 관리도 철저히 진행했고
특히 외야수들은 스피드와 수비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반복했음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쓴 건 시리즈에서 오래 버티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임
한국시리즈는 단순히 승패를 따지는 경기보다 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음
이번 시즌을 통해 성장한 젊은 선수들이 맹활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이번 합숙훈련에서 팀 분위기만 좋았던 건 아니었음
유망주들이 대거 포함된 선수단의 경우 체력 관리와 경기 감각 유지가 중요했고
그런 점에서 훈련 코스도 체계적으로 구성됐다고 함
팀의 정체성과 조직력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합숙훈련은 그들의 자존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수도 있음
지난해 LG가 우승했을 때도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당시는 외부에서 볼 때 약체로 여겨졌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그때도 팀워크와 전략적 준비가 잘 돼 있었고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라면 충분히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분도 있음
그런 점에서 이 합숙훈련은 그들에게 중요한 시간이 되었을 듯함
